| 빅버드 일기
■ 지은이 : 이준석
■ 사이즈 : 150×225mm
■ 페이지 : 416쪽
■ ISBN : 978-89-94567-05-1 (03800)
■ 책 소개
수원 블루윙즈 서포터스 그랑블루에 연재한 일기를 엮은 에세이다. 수원 블루윙즈의 서포터뿐만 아니라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
빅버드 일기 온라인 구매하기
.jpg) .jpg) .jpg) .jpg)
■ 저자 소개
저자 : 이준석
자기 팀의 승리에 기뻐하고, 패배에 낙담하며, 주말 경기를 앞두고 불안과 기대로 안절부절못하는 평범한 축구팬! ‘축구 수도’, ‘박지성 선수의 고향’이며, ‘축구에 미친 도시’라 불리는 경기도 수원에서 축구의 세례를 흠뻑 받으며 학창시절을 지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진학한 뒤 모교 병원에서 전문의 수련을 마치고 현재 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수도라고 하지만, 정작 축구팬을 찾아보기는 힘든 축구의 불모지인 서울에서 힘든 병원 수련을 하던 중, 고향의 축구팀 수원 블루윙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빅버드 일기’를 삽화와 함께 연재하기 시작했고, 이는 축구팬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축구 영화 및 서적에 대한 리뷰 ‘종이와 스크린과 필드’를 인터넷에 연재하는 등, 아마추어 축구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축구에 미친 어느 서포터가 우리 축구를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축구에 월드컵 대표팀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2002년에 붉은 옷을 입고 거리로 뛰어나갔었는가? 해외파의 활약에 밤잠을 설치며 열광하였었는가? 국가대표팀의 골 하나에 가슴 뭉클함을 느꼈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K리그를 사랑하는가?
여기,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하는 수원 블루윙즈 서포터의 이야기가 있다. [빅버드 일기]는 축구를 좋아하는 어느 서포터의 이야기이다.
수원 블루윙즈의 이야기이며, K리그의 이야기이고, 대한민국 축구 이야기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축구장에 가서 자신이 사랑하는 팀을 위해
90분을 12번째 선수가 되어 팀과 함께 같이 울고 웃는 우리나라의 모든 서포터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바친다. 우리나라 스포츠에 이런 책은 없었다.
종목을 넘어서 이 책은 팬들의 애정을 담아낸 이정표가 될 것이다. 승부조작으로 상처 입은 축구계에 이런 열정적인 팬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원고를 받아 들기 전까지, 우리나라 K리그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다.
정리가 덜 된 듯한 원고였지만 저자의 축구를 향한 애정과 설렘을 통해 K리그가 뜨겁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세상에 내놓는 것이 단순한 출판의 의미가 아닌,
국내 축구 외에도 이 땅에 소외당하는 수많은 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감싸않아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분명하고 자신 있게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를 가슴으로 느껴보았는가?
■ 차례 00 라운드 경기 | 경기 시작 30분 전
01 라운드 경기 | 개막전 경기- 빅버드 일기 vs 피버피치 02 라운드 경기 | 수원 공설 운동장의 치어리더 03 라운드 경기 | S고 학생 수원 블루윙즈를 처음 만나다 04 라운드 경기 | 자습 시간에 몰래 본 결승전 05 라운드 경기 | 지루한 대학 새내기 시절 수원팬이 부활하다 06 라운드 경기 | 빅버드에 처음 갔던 날 07 라운드 경기 | 수원팬 블루스 08 라운드 경기 | 치토스에게 짓밟힌 날 09 라운드 경기 | 다차원 군의 이상한 써포터 생활 10 라운드 경기 | 혼자서 축구장 가기, 그리고 혼자서 일본 라멘 먹기 11 라운드 경기 | 치토스 먹었던 더럽게 추웠던 날 12 라운드 경기 | 연고 이전과 안양 레드 서포터의 눈물 13 라운드 경기 | 저 축구팬 안 할랍니다. 14 라운드 경기 | 수원, FC바르셀로나를 격파하던 날 15 라운드 경기 | 울려라 푸른이슬 라디오 16 라운드 경기 | 연말 시험과 김대의의 눈물 17 라운드 경기 | 파출소의 두 서포터 18 라운드 경기 | 원정버스는 달린다 19 라운드 경기 | 교수에게 아주 제대로 찍히다 20 라운드 경기 | 노브레인! 수원의 서포터 밴드 21 라운드 경기 | 축구로 날려버린 그녀와의 100일 기념일 22 라운드 경기 | 종합병원 그리고 빅버드 23 라운드 경기 | 리웨이펑과 꼬마 훌리건 24 라운드 경기 | 호우주의보, 빅버드 25 라운드 경기 | 안양이여, 보았는가! 빅버드 대첩 26 라운드 경기 | 아아아, 이 죽일 놈의 수원 27 라운드 경기 | 모란시장, 러브호텔 그리고 성남종합운동장 28 라운드 경기 | 축구를 보던 중 찾아온 생사의 그림자 29 라운드 경기 | 내 동생은 훌리건 30 라운드 경기 | 대한민국 대표팀은 나의 팀이 아니다 31 라운드 경기 | 그녀, 요시노부를 처음 만나다 32 라운드 경기 | 최종 라운드 - 빅버드 내 삶이 스며있는 곳 Season off | 모든 경기가 끝나고
|